우리의 일상생활부터
놀이, 휴식 그리고 이웃과의 소통까지
이 모든 것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감성(感性)’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인데요.

‘감성(感性)’의 근원을 알고계신가요?
바로 물입니다.

그래서 서울시는 현대인의 모습에서 사라지고 있는
물과의 유대성인 감성을 회복시키고자
수변감성도시 서울로 다시 태어나려고 합니다.

✔(01:13) 기존 ‘한강 르네상스’와 공통점은 무엇인가요?
- 물 중심의 생활권입니다.

✔(01:22) 기존 ’한강 르네상스’와 어떤 차이가 있다고 보시나요?
- 한강르네상스는 한강을 중심의 도시문화,
차로 가야하는 역세권 문화이며, 대형백화점이나 대규모의 유통규모입니다.
- 수변문화 는 보행일상권 내에서 누구나 걸어가서 다가갈 수 있는 수세권 문화이며, 동네 구멍가게 수준의 규모입니다.

✔(02:31)서울시에서 수변 이용이 왜 필요하다고 느끼시나요?
- 물과의 유대성 회복을 통해 수변중심으로 공간구조를 바꾸고
  도시 문화를  일으키기 위해서 입니다.

✔(03:15) ‘수변감성도시’ 사업으로 예상되는 변화는?
- 물이 주는 다양한 문화로 시민 삶의 질 향상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4:02) 해외의 수변도시와 비교한다면 서울시만의 장점은?
- 자연적인 깨끗한 지하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수변감성도시’ 서울!
서울 시민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수세권을 즐길수 있도록
동네에 흐르는 물길을 힐링과 문화, 활력공간으로 탈바꿈하겠습니다. 

#서울시 #수변감성도시 #수변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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