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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구하기 비법 10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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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007회 작성일 14-03-12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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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SnSe2.gif 중고차 구하기 비법 100가지

1. 새차의 장점과 중고차의 장점을 분명 알고 결정한다.
2. 예산을 먼저 생각한다.
3. 용도를 생각해보면 차종을 선택하기에 용이하다.
4. 새차의 장점은 말할 필요가 없다. 부담은 가격이다.
5. 중고차는 경제적인 매력이 우선이다.
6. 1년 미만인 차는 새 차와 다를 바 없으며 가격은 파격가인 경우도 있다.
7. 시세표는 믿지 않는다. 참조만 한다.
8. 여러 채널을 통해 종합해서 가격을 숙지한다.
9. 중고차의 관상을 본다 차주의 관상까지도 ...
10. 구입적기는 별 의미가 없어졌다. 구입기간을 길게 잡고 어떻게를 고려한다.
11. 직거래와 매매상과의 거래의 장단점을 숙지한다.
12. 직거래는 자동차를 감정할 줄 아는 사람만 확보한다면 저렴한게 장점이다.
13. 매매상사에서의 구입은 즉시 와 다양함과 사후 보장성이 장점이다.
14. 지나친 기대, 조급, 과욕...등이 중고차와 후회를 함께 사게 한다.
13. 살 때보다 산 후를 생각하고 산다.
14. 구매 후 소요될 수리비를 예측해 본다.
15. 차량가에 만족이 포함되었다면 비싼 차가 아니다.
16. 값이 싼 차 보다 비싼 차를 둘러본다.
17. 가격이싼 차와 가치가 싼 차를 분간한다.
18. 값싸고 좋은 차는 없다.
19. 중고차 시장을 가보지 않은 사람이 비싸다고 한다.
20. 차를 처음 구입하는 사람은 무조건 비싸게 느껴진다.

21. 예산에 비해 연식이 짧은 차를 사려할 때 사고 차를 주의해야한다.
22. 시세보다 비싸게 나온 차...그 중 놓치지 말아야 할 차가 있다.
23. 키로 수 적은 차가 캡이다.
24. 가격 흥정이 적당히 됐을 무렵에는 차라리 무사고와 키로 수에 대한 보장을 받는다.
25. 사고가 없었던 무사고 차량은 키로 수 적은 사고 차량 보다 가격이 비싸다.
26. 경미한 사고에 키로 수 적은 차는 비교적 저렴한 맛에 살 수 있다.
27. 전시된 차를 둘러 볼 때 더욱 면밀해 진다.
28. 견물생심으로 신중함을 흩트리지 않는다.
29. 차를 점검할 때 차주의 말은 귀 담아 듣지 않는다.
30. 침착함을 잃어 종종 계약금을 날리는 경우가 있다.
31. 두고두고 후회 하느니 계약금을 날리는 게 현명한 경우도 있다.
32. 무리해서 구입한 차는 폐차까지 부담을 준다.
33. 예산에 70-80%를 차량가격으로 책정한다.
34. 언급하지 않는 점을 캐묻는다.
35. 가까이 본다. 타이어도 보고 차 바닥도 들여다본다.
36. 멀리서 본다. 가까이서 볼 수 없는 점을 볼 수 있다.
37. 차를 전체적이고 복합적으로 평가해 본다.
38. 열어본다. 트렁크와 보닛 외에 고무로 덮여져 있는 부위까지.
39. 함부로 열어봤다가 얻어맞는다. 준비된 사람에 한해서...
40. 핸디캡이 있는 차는 더 깨끗하게 치장한다.

41. 외관은 깨끗한데 내부가 아닌 차...글쎄...외부도 마찬가지 아니었을까 ?
42. 자신있는 차는 당당하다.
43.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본다.
44. 타이어의 마모상태를 보면 주행거리와 건강상태를 엿 볼 수 있다.
45. 엔진.미션.제동장치.현가장치.바디.외관.타이어......
46. 엔진상태 다음이 아니다 미션은 그만큼 중요하다 .
47. 엔진상태와 연식 등에 연연하는 사람들이 흔히 후회한다.
48. 엔진성능은 이제 ×4배이다-초기 상태에서 40 만 키로는 주행할 수 있다.
49. 쾌속주행의 차이는 이제 자동차의 성능의 차이가 아니다. 운전실력이다......
50. 시운전은 믿을 수 있는 딜러가 없거든 주행 중 엔진음을 들을 수 있는 사람과 함께 한다.
51. 엔진음..제동장치..현가 장치 각종부속 기능품들의 점검이 시운전 중에 할 일이다.
52. 가격흥정에 너무 지치지 말라. 절충이 될 가격이면 당신을 돌아서게 하지 않는다.
53. 결정하는데 남은 것이 가격 때문 만이라면 그래서 더 이상 흥정이 어렵거든 다른 서비스를 요구한다.
54. DOHC,AIR BAG,ABS...등은 5년 이내의 차를 구할 때만 선택 사양으로 포함시킨다.
55. 같은 예산으로 보증기간이 남아있는 차를 구입할 수 있다.
56. 새차 같은 중고차??? 중고차 같은 중고차가 진짜 아닐까?
57. 비싸게 샀어도 무사고와 짧은 주행거리만 보증 받았다면 절대 속은게 아니다.
58. 이제 자동차의 매력포인트는 성능이 아니라 디자인이 되었다.
59. 예산, 디자인. 무사고, 주행거리......
60. H사와 D사의 중고차 가격차이는 D와 H 사이보다 멀고 성능차이는 D와 H사이보다 가깝다.

61. 새차는 H사 중고차는 D사 라는 말이 있긴 하다.
62. 5년 이상 된 차는 연식에 구애 받지 않는다.
63. 1년을 낮추어 히든카를 사면 예산이 모자르지 않는다.
64. 실제 나이보다 젊은것은 사람만이 아니다.
65. 아침에 나와서 오전에 팔리는 차를 산다.
66. 자신이 판단한다.
67. 흔히 동료들과 함께 차를 보러온다.그러나 최종선택은 자신이 해야한다.
68. 자신의 판단으로 구입한 중고차는 주위의 사람들의 품평이 대부분 좋지 않을 걸 각오한다.
69. 중고차는 아버지와 아들이 거래해도 마찬가지이다. 지연 등에 연연하지 않는다.
70. 기다려라. 믿을 수 있는 딜러에게 부탁하고 기다린다.
71.기다리는 차는 원래 잘 나타나지 않는 법이다.
72. 조급히 쫓아다녀 구한 것은 무엇이든 별로 인 경우가 많다
73. 맘에 드는 차가 나왔을 때 주저하지 않는다.
74.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에 대한 결정은 대부분 30초 이내의 시간뿐이다.
75. 당신 맘에 드는 차는 다른 사람도 좋아하고 있다.
76. 선을 본 뒤 결혼 준비를 하지 말라 결혼준비가 완료된 뒤 선을 봐야 후회 없다.
77. 자동차보다 딜러를 더 잘 선택한다.
78. 딜러에게 속을 각오를 하고 응해보라. 그러면 그가 보인다.
79. 차를 팔려는 딜러보다 차를 사주려는 딜러를 만나야 한다.
80. 딜러의 활동 영역을 검토한다.

81. 딜러의 자질은 이제 know how가 아니라 know where이다.
82. 계약을 치렀거든 이제 장점만 본다.
83. 자동차에 대해 모르거든 하소연으로 상담하지 말고 차라리 당당하라.
84. 죽기 직전에 사야 가장 최고의 성능을 가진 자동차를 만날 수 있다.
85. 임시번호를 단 차를 세우고 물어보라 몇%나 만족하고 있는가를......
86. 80%의 만족을 주는 중고차는 최고의 선택을 의미한다.
87. 당신이 자동차를 좋아하는 만큼 자동차는 당신을 좋아하고 있지않다.
88. 세차를 하고 주유를 하고 아끼는 만큼으로 있다.
89. 이제 자동차는 얼마짜리가 되었든 소모품 쪽에 더 가까워 졌다.
90. 남의차가 더 좋아 보인다.
91. 지나간 것에 대한 미련은 빨리 거둔다.
92. 밤에 본 느낌으로 결정했다간 낭패보기 십상이다.
93. 시승을 하게 될 때 대부분 면밀함이 흐트러진다.
94. 다시는 중고차를 구입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치는 말라.
95. 유지비가 만만치 않다는 것을 미리 각오하라.
96. 인터넷에서 히든카를 찾았다고해도 차를 보기 전까지는 흥분을 말라.
97. 히든카라는 느낌이 들수록 침착하라.
98. 양도를 직접할 때는 서류문제를 쉽게 생각치 말라.
99. 양도시에 세금문제를 반듯이 검토하라. 정기검사시기 또한 물론이다.
100. 최상의 차를 원하지는 말라 그러면 당신은 잠을 못 이룰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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