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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카 구별법 10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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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096회 작성일 14-03-12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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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히든카는 선을 볼 때 결정을 해야 한다.
2. 총체적으로 여러 각도에서 살피라.
3. 자동차와 함께 자동차 주인도 살펴보라.
4. 자동차의 주인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어보라.
5. 차에 관한 이야기를 하다보면 사고경력의 의혹이 가는 이야기도 나온다.
6. 보험사와 서비스 지정점으로 사고유무를 알아보라.
7. 외제차의 경우 수리 후에는 사고유무를 판별 하기란 용이하지 않다.
    고가의 차량과 외제차의 경우는 사고처리가 서비스 점에 남아 있다. 보험회사도 물론이다.
8. 전체적으로 차분하게 관찰하라.
9. 중요하다. 첫인상을 기억하며 살피는 것은.
10. 도색의 차이, 이음 새의 간격차이, 전체적인 체형의 균형을 보라.
11. 의심 나는 부위가 있다면 사고처리를 연상하고 관찰하라.
12. 새로 도색한 부위가 발견되면 주위를 면밀하게 검토할 정보다.
13. 도색면 모서리 안쪽은 새로 칠한 경우에 종종 마감 질을 빠트린다.
14. 부드러운 티슈로 살살 문질러 보면 의외의 판독정보가 묻어 나오기도 한다.
15. 의심 나는 부위가 있다면 차 주인에게 직접 한번 물어보라.
16. 굴곡과 마모등이 교체된것보다는 좋은 경우도 많다.
17. 단순한 교체 정도라면 가격흥정에서 유리하게 활용하라.
18. 볼트의 결합부위는 귀중한 히든카 판별 정보를 제공한다.
19. 고무패킹과 패드는 반듯이 열어보라.
20. 이음 새의 각도며 간극은 대칭이 되어 있는 부위가 많아 식별이 용이하다.

21. 차에서 거리를 두고 보닛의 양쪽 휀다와의 이음새 간격을 비교해보라.
22. 트렁크와 뒤휀다의 이음 간격, 도어와 도어 사이의 간격은 히든카 구별의 귀중한 단서가 된다.
23. 앞 쪽의 양쪽 타이어와 휀다의 간격은 전면 충격의 감출 수 없는 흔적이 남아있다.
24. 타이어의 마모율과 내부시트상태는 마일리지의 진위여부를 가름하는 척도이기도 하다.
25. 타이어와 휠의 상태비교도 좋은 점검이다.
26. 보닛이 도색되었다면 우선 교체의 유무를 검토하고 엔진내부의 사고 범위를 조사해보라.
27. 보닛과 휀다를 살살 두드려보라. 28. 철판의 두께 차이에서 나는 소리도 귀한 정보이다.
29. 고급차와 외제차의 경우 광택과 반사되는 각을 유의해보면 차이를 느낄 수 있다.
30. 광택과 색상,굴곡의 차이는 역광으로 보면 판별이 용이하다.
31. 바닥부위를 살펴본다.
32. 범퍼와 도어의 교체나 도색은 서서 보이지 않는 부분의 차이로 식별하기도 한다.
33. 도어의 손잡이와 도어의 색상차이를 살피라.
34. 실리콘 (일명 쨈)의 확인으로 도어와 트렁크, 보닛의 교체를 확인한다.
35. 실리콘으로 모든 판단을 하지 말라 (인위적인 처리도 있다.)
36. 외제차의 경우 실리콘은 없기도 하고 교체시에도 있을 수 있다.
37. 도어 교체의 의심이 가면 보디와의 연결 볼팅 부위를 살펴보라.
38. 실리콘도 정상이면서 도어를 떼었다 붙인 경우라면 중고 도어의 교체도 의심해본다.
39. 도어 안쪽 부위를 열어보라.
40. 도어의 교체가 확인되면 바디부분의 고무패킹 패드를 반듯이 열어 본다.

41. 도어의 유리문 작동이 다르다면 사고 처리를 염두해야 한다.
42. 도어를 닫을 때 소리를 비교해 보라.
43. 보닛의 실리콘이 확인되면 바디와의 연결 볼팅 부위를 보라 .
44. 보닛의 교체가 의심스러우면 휀다와 앞 쪽을 서로 연결하고 있는 '판넬' 의 볼팅을 확인한다.
48. 보닛의 경우 단순 교체도 종종 있다.
46. 판넬'부위가 의심스러우면 엔진룸 하부 쪽에 신경을 쓰고 보라.
47. 오일의 누수까지 흔적이 있다면 휠 하우스와 사이드멤버를 살피라.
48. 범퍼의 교체 만이라면 여유있는 새 주인이 되어라.
49. 라디에이터 그릴의 교체부터 히든카로는 어려워지기 시작한다.
50. 절단이나 교환의 흔적이 있다면 만만치 않은 사고라고 보아라
51. 휠 하우스 작업이 된 차라고 히든카가 못되지는 않는다.
52. 5년 이상된 차가 잘 치료를 받았고 가격이 싸다면 히든카 아닌가 !
53. 교체나 절단이 아닌 경우에도 휠 하우스 부위는 충격의 흔적을 살피라.
54. 절단이 의심스럽다면 엔진룸 내부의 대칭되는 부위의 실리콘과 도색상태를 비교하라.
55. 엔진룸 하단은 옷을 버리면서 까지 살펴도 지나치지 않다.
56. 오일의 누수는 부속 자체의 결함인지 사고 충격에 의한 것이지 판단하라.
57. 용접흔적도 대칭되는 부위와 비교 검토해보라.
58. 트렁크에 짐이 잔뜩 실려있는 차는 더 의심하라.
59. 트렁크 뚜껑이 교체가 안되었다고 안심하지 말라.
60. 트렁크 입구의 고무패킹과 패드 속은 중요한 흔적이 가려져 있기도 하다.

61. 트렁크 입구의 의심 나는 부위가 있다면 스페어 타이어까지 꺼내서 보라.
62. 부속 공구 (타이어 교환공구)의 분실도 트렁크부위의 사고차량에서 종종 있는 경우다.
63. 트렁크 내부의 후미등 주위에도 사고의 흔적을 많이 가지고 있다.
64. 트렁크 맨 밑바닥은 중요한 사고 보고서이다.
65. 연료 주입구를 열어볼 필요도 있다.
66. 엔진룸 하부를 보려다 옷을 버린 김에 트렁크 하단도 기어들어가 듯 보자.
67. 라디에이터 그릴이나 패널이 다른 곳에 비해 새 것인 가 보라.
68. 내부상태가 기름 걸레로 닦은 듯이 깨끗 미끈하다면 중고차 전문 카 센타를 이용했다고 생각해도 된다.
69. 운전석 위주의 작동을 점검하라.
70. 오디오의 결함은 전기배선의 수리나 튜닝에서 비롯되지만 사고의 후유증에도 있음을 명심하라.
71. 시트의 상태가 차령에 비해 새 거라면 의심을 해도 된다.
72. 시트의 상태가 마일리지에 비해 낡았다면 주행거리를 믿지 말라.
73. 내부의 청결도의 부분적인 차이도 검토 대상이 된다.
74. 시트와 바닥 내부 상태와 외관과의 차이는 간혹 침수차량에서 발견된다.
75. 커버 시트가 있다면 살짝 벗겨보자.
76. 시동시 엔진룸 에서의 소리는 귀중한 정보를 제공한다.
77. 단순히 스타트모터 소리만 듣지 말고 총체적으로 감지를 해보라.
78. 시동이 걸리면서 차체의 진동도 느껴보라.
79. 시동 후 웜업이 된 다음 실내에서의 엔진룸 소리와 보닛을 열고 비교해보라.
80. 부드러운 소리가 아닌 모든 잡음은 부품의 상태를 말해준다.

81. 벨트에서 나는 소리로 차를 폄하하지는 말라.
82. 시승 출발 전 미션의 각각의 변속 위치를 지정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83. 접지력의 느낌이 정상이 아니라면 우선 타이어의 공기압과 상태를 살피라.
84. 전진 및 후진의 변속시 차체에서의 소리에 귀 기울이라.
85. 주행시 차체의 떨림이 느껴진다면 최대한 빨리 차주와 작별인사를 하라.
89. 80 km와 100 km시에 핸들의 떨림은 비교적 간단한 교정이면 된다.
90. 휠바란스와 얼라이어먼트의 조정이 필요한 차를 사고차로 의심하다간 히든카를 놓치기도 한다.
91. 정지시와 주행 중에 오디오의 잡음유무도 좋은 체크 포인트이다.
92. 에어컨 히터의 작동도 주행 중에 다시한번,
93. 양해를 얻고 조금 과속도 해보자.
94. 저속의 상태에서 창문을 열고 벽면이 있는 도로를 지나보자.
95. 핸들링은 차종이 바뀌면 간혹 느낌이 다른 경우도 있다.
96. 차주인과 함께 동승을 하는게 대부분이다. 이때 차 주인이 더 말을 많이 하도록 하라.
97. 클러치 패달로 전달되는 무게가 가볍거나 무거운가 보자.
98. 제동장치의 확인은 핸들링과 함께 가장 중요한 체크포인트이다.
99. 제동시의 쏠림과 미끌림은 반듯이 수리를 받고 인수를 하자.
100. 가속 패달의 유격과 작동도 고속주행이 아닐 때도 중요하다.

*** 모든 차는 같은 곳에서 운명을 마친다는걸 염두에 두라. 폐차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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