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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진 최욱의 걱말서]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 코로나블루, 이젠 심리방역까지 준비!ㅣ입만 열면 죽고 싶다는 최욱 친구에겐 이 말이 특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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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121.♡.56.83) 댓글 0건 조회 84회 작성일 20-04-1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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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로 마음까지 지친 시민들을 위해 서울시가 나섭니다!

재난소득지원에 이은 심리지원단의 활약!
그런데, 마음을 어떻게 지원한단 말인가!!

다 방법이 있습니다, 두 손과 비누만 있으면 심리 치료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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