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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 제야의 종] [류현진 제야의 종] 타종 직캠 | [ASMR] 2020년을 알리는 33회의 타종 소리 | 타종인사 직캠 | 2019년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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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220.♡.28.68) 댓글 0건 조회 103회 작성일 20-01-0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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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행사 | 자이언트 펭tv 펭수 | 토론토 블루제이스 코리안몬스터 류현진 | BBC 선정 '세계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 | 참전용사 강영구님 | 미하엘 라이터리 EU대사

타종의 유래
 조선초기인 태조5년(1396년)부터 도성의 4대문(숭례문, 흥인지문, 숙정문, 돈의문)과 4소문(혜화문, 소덕문, 광희문, 창의문)을 일제히 여닫기 위해 종을 쳐왔는데 새벽에 치는 종을『파루』라고 했으며, 저녁종을 『인정』이라고 하였음
 ※ 보신각이란 명칭은 고종32년(1895년)부터 불려 졌으며, 흔히 종루(鐘樓)로 불렸음.

□ 파루(罷漏)- 33번 타종(새벽)
  ○ 오경삼점(五更三點)인 오전 4시경에 33번을 타종하여 통금을 해제하고, 도성8문을 열어 그날의 활동을 시작하였음
  ○ 33번의 타종은 불교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관세음보살이 중생을 구하기 위하여 33天으로 분신하는데, 이에 따라 33번을 타종하게 됨

□ 인정(人定)- 28번 타종(저녁)
  ○ 밤 10시경에 통행금지를 알리기 위해 28번 타종하고, 도성의 문을 일제히 닫음
  ○ 고대 천체를 동, 서, 남, 북의 4궁으로 가르고, 각궁을 다시 7등분한 28區(또는 28수)내의 별자리 수에 따라 28번을 타종한 것임

  ※ 人定은 우주의 일월성신 28수(宿)에 고하는 것이고, 罷漏는 제석천이 이끄는 하늘의 33천(天)에 고하여 그날의 국태민안을 기원한 것으로 불교와 관계가 있음

#타종 #직캠 #종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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