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 SeoulLive

녹색교통지역(사대문 안) 운행제한(위반시 25만원 부과) | 내년 반값(600원) 녹색순환버스 노선(서울역, 시청, 종로, 명동, 남산 등) 신설 | 따릉이, 나눔카 2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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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203.♡.242.13) 댓글 0건 조회 105회 작성일 19-11-2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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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19년 11월 25일(월) 11시 ~ 11시 30분
서울시, 12.1.부터 도심 진입 5등급 차량 과태료… 친환경 녹색교통 천국 탈바꿈
 - 6시~21시 공해유발 노후 5등급 차량 도심 운행시 자동단속, 과태료 25만 원
 - 공해유발 5등급 차량 단속 시행전 이미 저공해조치 가속화, 우회 운행 등 효과발생
 - 과태료 재원 활용 반값요금(600원)으로 운영하는 ‘녹색순환버스’ 4개 노선 신설
 - 녹색교통지역 따릉이·나눔카 2배 촘촘히 확대, ’23년까지 나눔카 100% 전기차 전환
 - ‘녹색교통지역’ '21년 강남, 여의도까지 확대, 내년 연구용역 통해 계획 구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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