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 제막식 남산 회현자락 옛 조선신궁터 부근 손잡고 정면 응시 세 명의 소녀와 ‘위안부’ 피해사실 최초 증언한 故김학순 할머니 형상화
작성일 19-08-14 16:56
본문
일 시 : 2019년 8월 14일(수) 15:00~16:00
장 소 : 회현동1가 100-266
내 용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 행사
서울시, 일제침탈 아픔 남산에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 제막식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14.)… 이용수 할머니, 박원순 시장, 기증재단 등 100여 명
- 美샌프란시스코 교민 모금으로 제작해 서울시에 기증… 조선신궁터 부근에 설치
- 손잡고 정면 응시 세 명의 소녀와 ‘위안부’ 피해사실 최초 증언한 故김학순 할머니 형상화
- ‘서울 기림비’ 이름 공모. 서울시민은 물론 국‧내외 누구나 응모 가능. 시민과 함께 만드는 기림비
A new statue commemorating "comfort women" ― young victims of Japanese wartime sex slavery ― will be unveiled on the slope of Mountain Nam
The unveiling ceremony will be held at 3 p.m., which is a national memorial day commemorating the first public testimony of Japan's wartime sex slavery by Kim Hak-sun in 1991.
#일본군위안부피해자기림의날 #8월14일 #기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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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일제침탈 아픔 남산에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 제막식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14.)… 이용수 할머니, 박원순 시장, 기증재단 등 100여 명
- 美샌프란시스코 교민 모금으로 제작해 서울시에 기증… 조선신궁터 부근에 설치
- 손잡고 정면 응시 세 명의 소녀와 ‘위안부’ 피해사실 최초 증언한 故김학순 할머니 형상화
- ‘서울 기림비’ 이름 공모. 서울시민은 물론 국‧내외 누구나 응모 가능. 시민과 함께 만드는 기림비
A new statue commemorating "comfort women" ― young victims of Japanese wartime sex slavery ― will be unveiled on the slope of Mountain Nam
The unveiling ceremony will be held at 3 p.m., which is a national memorial day commemorating the first public testimony of Japan's wartime sex slavery by Kim Hak-sun in 1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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