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주한 라트비아 대사입니다. 라트비아 독립 100주년은 매우 중요한 시점입니다. 라트비아와 한국의 역사는 많은 유사점이 있습니다.

한국사람들은 매우 개방적이고, 능동적이고, 참여적이어서 일하는 것에 있어서는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서울은 걸어서 다닐 수 있습니다. 특히 더운 여름에는 매우 편하다는 느낌인데, 물길을 따라 걸으면 훨씬 시원하고, 신선하고, 또한 멋진 작은 상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고궁과 사찰을 다니며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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