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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서울 (서울은 엄마다_장윤주)

작성일 18-11-2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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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라는 이정표를 보면 바로, 엄마가 생각나더라구요. "우리 윤주 오늘도 고생했어." "엄마가 많이 사랑해" 서울은 저에게 엄마 같은 곳이에요.
서울을 떠나서 살 수 있을까? 그 어떤 도시를 가 보아도, 서울이 가장 빠르고, 다이내믹하고, 안전하고 마법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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