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라서 더 맛있는 상생? 더 행복한 피자! > 서울시 · SeoulLive

서울시 중재로 미스터피자 상생협약 타결!

미스터피자 본사와 미스터피자 가맹점주협의회(이하 미가협) 가 오랜 갈등을 서울시의 중재를 통해 풀고 다시 하나가 되기로 했습니다.

본사는 식자재 필수 구매품목의 30퍼센트를 미가협에 양보하고 미가협은 구매협동조합을 설립해 매입원가를 절감 하고 식자재 공급 구조를 투명하게하고 가맹점주 장학금 지원,점포환경 개선사업, 매출 강구 등 하나가 되기위한 발걸음을 뗐습니다.

서울시는 이에 서울형 소셜 프랜차이즈 사업을 통해
전문 컨설팅 및 ERP시스템 구축등 적극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오랜 갈등과 시련을 겪은만큼
앞으로는 함께 손잡고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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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협력 #함께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