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서 만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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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61.♡.222.236) 댓글 0건 조회 133회 작성일 17-11-14 10:11본문
제2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3)가 열리고 있는
독일 본에서 서울시는 '엘 고어' 전 미국 부통령,
UN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 독일 본 시장, '고건' 전 국무총리,
'아놀드 슈워제네거' 전 캘리포니아 주지사 등
각 나라와 기관, 도시의 대표들과 함께 공통의 문제를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울시는 향후 2020년까지 총 400만 TOE의 에너지를 줄이고,
온실가스를 1천만톤을 감축하며, 전력 자립율을 20%로 높여 나갈 계획을 전했습니다.
독일 본에서 서울시는 '엘 고어' 전 미국 부통령,
UN기후변화협약 사무총장, 독일 본 시장, '고건' 전 국무총리,
'아놀드 슈워제네거' 전 캘리포니아 주지사 등
각 나라와 기관, 도시의 대표들과 함께 공통의 문제를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울시는 향후 2020년까지 총 400만 TOE의 에너지를 줄이고,
온실가스를 1천만톤을 감축하며, 전력 자립율을 20%로 높여 나갈 계획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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