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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라이트 풀영상 첫공개 | SEOUL LIGHT | Refik Anadol | SEOUL HAEMONG | Vivid Sydney Opera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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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168.♡.64.179) 댓글 0건 조회 113회 작성일 19-12-2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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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 : 2019년 12월 20일(금) 18시20분 ~ 19시30분
장 소 : DDP 살림터 및 디자인거리
내 용 : 서울라이트 개막식
서울시, DDP 220m 곡선외관에 화려한 빛‧영상 쇼 ‘서울라이트’20일 개막
 - 서울시-서울디자인재단, 겨울 빛 축제 ‘서울라이트’ 12.20~1.3… 20일 개막식
 - DDP 외벽 전면 220m에 빛‧영상‧음악 라이트쇼 개시, 19시부터 하루 4회‧16분 간
 - 인근 9개 상가 건물 외부 경관등 소등, 실내조명 밝기 낮추기 동참해 쇼의 웅장함 극대화
 - 크리스마스 시즌(24‧25일), 31일에는 스페셜 영상… 2020년 맞이 카운트다운도
 - 동대문 인근 270개 업체 등 참여 마켓, 콘서트, 푸드트럭…동대문상권 활성화 
 - 서울시, 인근 상가건물주 등과 민관협의체를 구성하고 축제의 장기발전 도모 


□ 올해의 주제는 ‘서울 해몽(SEOUL HAEMONG)’이다. 빛 축제를 통해 서울과 DDP의 과거~현재~미래를 3개 챕터로 보여주며 ‘기억의 공간’을 여행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를 위해 작가 레픽 아나돌(Refik Anadol)과 민세희 총감독은 DDP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 AI로 꿈을 해석(해몽)하는 작업을 벌였다. 레픽 아나돌은 월트디즈니 콘서트홀 외벽 미디어파사드 (Dream)을 연출한 터키출신 1세대 비주얼 아티스트고, 민세희 총감독은 AI 활용 미디어파사드 연출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서울 해몽(SEOUL HAEMONG)’
챕터 1 ‘과거’(4분): 서울의 해몽이 시작되는 순간이다. DDP를 도시의 캔버스로 해석하고 이 건물이 기억하는 순간을 탐험하며 ‘기억의 지형도’를 보여준다.


챕터 2 ‘현재’(6분): 서울의 해몽을 위해 새로운 기억들을 수집하고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순간을 그린다. 수집된 데이터를 탐험하면서 비슷한 모습들, 흥미로운 지점들을 함께 경험하며 ‘기억의 공간’을 여행한다.


챕터 3 ‘미래’(6분): 기계학습(머신러닝)을 통해 서울의 꿈을 해석한다. 인공지능이 서울의 기억을 재조합하고 재구성해 흘러가는 꿈의 모습을 때로는 생생한 이미지로, 때로는 흘러가는 움직임으로 표현해 ‘기억의 자각’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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