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화 장관, 한-인도네시아 다문화 청소년들과의 만남(2018. 2. 12.)
작성일 18-02-1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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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도네시아 국적을 갖고 있지만,
한국을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나라에서 개최되는 올림픽은 어떤 모습일까요? 한-인도네시아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이 평창올림픽 경기 관람 등 4박 6일의 일정을 마치고 외교부를 방문했습니다. 강경화 장관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성장해 온 다문화 청소년들의 손을 한 명 한 명 맞잡으며 씩씩하고 건강하게 지낼 것과,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관계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한국을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나라에서 개최되는 올림픽은 어떤 모습일까요? 한-인도네시아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이 평창올림픽 경기 관람 등 4박 6일의 일정을 마치고 외교부를 방문했습니다. 강경화 장관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성장해 온 다문화 청소년들의 손을 한 명 한 명 맞잡으며 씩씩하고 건강하게 지낼 것과,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관계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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