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맞대고 손을...이탈리아와의 특별한 인사
작성일 20-11-09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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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그리고 언젠가 다시 이뤄낼
외교활동 정상화를 꿈꾸며"
같은 염원을 지닌
한국 - 이탈리아 양 외교차관이
얼굴 대신 스크린과 스크린을 맞대고
'주먹 인사'를 나눴습니다.
때로는 '한 컷'이
외교의 모든 것을 말해주기도 합니다.
그리고 언젠가 다시 이뤄낼
외교활동 정상화를 꿈꾸며"
같은 염원을 지닌
한국 - 이탈리아 양 외교차관이
얼굴 대신 스크린과 스크린을 맞대고
'주먹 인사'를 나눴습니다.
때로는 '한 컷'이
외교의 모든 것을 말해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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