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에 맛까지 담은 특별한 식당 '미담'을 소개합니다. > 대한민국국방부

철판 플레이트에 똥국, 얼룩투성이 하얀 벽.
우리 기억속에 남아 있던 병영식당의 모습이 바뀌고 있습니다.
육군 36사단 병영식당 '미담'을 소개합니다.
국방부, 현충원, 방위사업청 서포터즈들이 함께 직접 경험해보면서
우리 군의 병영식당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열심히 훈련하고 근무하는 모든 국군 장병들에게
맛있는 한끼를 올릴 수 있는 날까지 미담은 계속 퍼져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