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음으로 실시한 토론회는
지휘관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임무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조성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신원식 국방부장관은 회의에 앞서
“지휘관은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핵심”이라며

“전투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여건을 보장하는 것이야말로
강한 군대를 만드는 요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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