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 지상작전사령부를 방문한 신원식 국방부장관은
“북한은 내부 체제 결속을 강화하고 남남갈등을 조장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전쟁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며

“확고한 대비태세와 대북 우위의 군사력을 바탕으로
적을 압도해야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적이 도발할 시
즉・강・끝 원칙으로 단호하게 응징하고
도발세력과 지원세력을 모두를 완전히 초토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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