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5일(월), 해군 교육사령부에서 열린 제674기 해군 신병 1,300여 명 입영행사.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해 더욱 뜻깊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이날 입영한 장정들은 6주 기초 훈련을 거쳐 5월 14일 수료 이후
정예 해군병으로서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 입영주 (첫 1주)
✅ 교육훈련 (5주) : 군인정신과 전투체력 배양

❝대한민국 남자로서 더 씩씩하고 멋진 남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박우근 (해군병 674기 박병선 아버지) -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한반도의 바다를 지키는 멋있는 해군이 되고 싶습니다.❞
- 김용재 (해군병 674기 훈련병) -

❝몸 잘 챙겨서 건강히 수료하겠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 오덕진 (해군병 674기 훈련병) -

국가와 국민의 자랑스러운 "정예해군"이 되겠습니다.

※ 입영 대상자 총원은 손소독, 열화상 카메라 검사,  거주 지역별 분류 후 '코로나19' 세부 검사 진행

#해군  #입영행사 #해군병_67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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