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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季刊 金中尉(계간 김중위)] #3. 널 너무 모르고, 여름호 '공생'

작성일 17-07-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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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생활관 소속 병사 둘은 서로 다른 성격 때문에 사사건건 부딪친다.
상대가 틀린 것이 아니라 서로 그저 다르다는 것을 알지만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데...

1년 6개월만에 돌아온 [季刊 金中尉(계간 김중위)]
#3. 널 너무 모르고, 여름호 '공생'

Verse)
넌 항상 잠을 자고 있지
이불 밖에는 나서지를 않아
다리를 볼 수 없지
TV를 볼 때도 윗몸만 일어나지
(야! 승하 어디있냐? 어 자고있네)

Hook)
언성을 높이네
너와 내가 맞지 않는 만큼
왜 몰라 네가 틀렸다는 걸
차라리 네가 인어공주였으면 해
목소리를 잃어버렸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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