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감학원을 아시나요?ㅣ불편한 역사라도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작성일 18-12-27 17:19
본문
대부도 끝자락에 위치한 작은 섬
선감도의 감춰졌던 비극
부랑아를 교화한다는 명분으로
인권유린을 자행했던 곳 선감학원
36년 전, 그날의 비극에서 여전히 고통 받고 있는 소년들..
그들의 눈물을 잊지 않겠습니다
되풀이 되지 말아야 할 비극
잊지 말아야 할 진실
경기도는 불편한 역사라도 외면하지 않고 바로 보겠습니다
선감도의 감춰졌던 비극
부랑아를 교화한다는 명분으로
인권유린을 자행했던 곳 선감학원
36년 전, 그날의 비극에서 여전히 고통 받고 있는 소년들..
그들의 눈물을 잊지 않겠습니다
되풀이 되지 말아야 할 비극
잊지 말아야 할 진실
경기도는 불편한 역사라도 외면하지 않고 바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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