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live) 곳ㅣ경기도 기본주택 #경기도ㅣ#기본주택ㅣ#모바일ㅣ#세로뉴스 > 경기도청

[세로뉴스] 스마트폰 화면에 딱 맞는 경기도 세로뉴스❗

역세권에서 평생!
풍부한 인프라에 다양한 커뮤니티가 툭!
그렇지만 가격은 Down!
이게 바로 경기도 기본 주택이야
야 너두 살(live) 수 있어~

경기도 내 무주택 가구는 약 44%!
그나마 저렴하게 거주할 수 있는 공동임대주택은
입주 자격 제한으로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집을 사고 싶은 사람은 많은데~ 살 수 있는 집은 한정돼 있으니
가격은 오르고 예산 안에 있는 집은 조건이 안돼서 들어갈 수가 없는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는 상황! 결국 사는 집을 많이 만들면!
도민 여러분의 주거안정이 가능해지지 않겠습니까?

경기도 기본 주택 도입❗
집은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live) 곳이다
도심과 떨어진 외곽에 건설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기존 임대주택과는 다르게
경기도 기본 주택은 평~생 안정적으로 거주 가능한 보편적 임대주택
무주택자라면 누구나!
소득, 자산, 나이 제한 없이 입주 가능!
임차인이 원한다면 30년 이상 평생 거주!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
풍부한 인프라를 갖춘 역세권에 위치해 안정된 주거 환경!

경기도 기본 주택 재원 마련 방안은❓
역세권 주위 노른자 땅을
무슨 돈으로 사서 짓고 대량으로 공급을 하는 것이냐?
1. 장기공공임대주택 유형 중 하나로 신설!
2. 공공이 개발하고, 소유한 땅을 고밀도로 활용!
3. 여기에 공공에서 낮은 금리의 자금 조달하면
임대주택단지 운영에 들어가는 비용 수준으로 임대료 산정 가능!

이렇게 경기도 기본 주택을 대량 공급한다면
도민의 임대료 부담은 최소화하면서, 주거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는 거!

기본 주택 제안에 대한 도민 여론조사 결과 또한
76%가 잘한 조치라고 긍정적인 평가!

내가 살 수 있는 집이 이게 다라고 생각한다면 오산!
여러분에게는 또 다른 선택지가 있습니다.
바로! 경기도 사회주택인데요~
다음 시간에 자세히 알아볼게요!

• 수정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