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티 로드 3 - Tasty Road3 Ep.21: 간판 없는 스위스 가정식! 입에서 살살녹는 라끌레트
작성일 12-09-02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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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 : http://tastyroad3.interest.me/
[2012.09.01 방송] "간판도 없다! 메뉴판도 없다! 110% 예약제"겉보기에는 그냥 가정집인데 이곳에서 정말 음식을 판다고?! 음식점의 새로운 역사를 다시 쓴다! 간판도 없고 메뉴판도 없는 두 번째 맛집! 무조건 예약으로만 갈 수 있으며 메뉴를 선택하는 건 손님이 아닌 사장님의 몫이라는데~ 여기에 2MC의 마음을 사로잡은 특별한 메뉴가 있다?! 길게 늘어나는 치즈의 부드러운 맛을 눈으로 보고 입으로 느낄 수 있는 치즈요리! 성은과 수진은 이 메뉴의 이름을 맞혀 화장품을 지켜낼 수 있을까?
[2012.09.01 방송] "간판도 없다! 메뉴판도 없다! 110% 예약제"겉보기에는 그냥 가정집인데 이곳에서 정말 음식을 판다고?! 음식점의 새로운 역사를 다시 쓴다! 간판도 없고 메뉴판도 없는 두 번째 맛집! 무조건 예약으로만 갈 수 있으며 메뉴를 선택하는 건 손님이 아닌 사장님의 몫이라는데~ 여기에 2MC의 마음을 사로잡은 특별한 메뉴가 있다?! 길게 늘어나는 치즈의 부드러운 맛을 눈으로 보고 입으로 느낄 수 있는 치즈요리! 성은과 수진은 이 메뉴의 이름을 맞혀 화장품을 지켜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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