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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2 - Ep.13 : 눈물바다가 된 낙원사 여직원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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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61.♡.222.236) 댓글 0건 조회 56회 작성일 13-10-1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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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 : http://youngae12.interest.me/
[2013.10.10 방송]
"남자는 불행과 마음고생의 씨앗"
 
술에 취해 승준에게 입술을 들이댔던 영애!
다음날, 필름이 끊긴 채 출근하는데...
 
그런 영애를 기다리는 건 굴욕 후폭풍이었으니...
사람들은 영애를 성추행녀 취급하질 않나~
승준은 '절대 이승준을 좋아하지 않겠습니다!' 각서를 쓰게 하고
회사 벽에는 굴욕적인 각서가 붙게 된다.
 
어쨌든 지은 죄가 있어, 굴욕을 견디는 영애
그런데... 승준의 괴롭힘엔 브레이크가 없고
외근에서 참을 수 없는 모욕감을 느낀 영애는
자리를 박차고 뛰쳐 나가버리는데!!!

한편, 불행의 씨앗인 남자 때문에 눈물로 하나 되는 미란&예빈
아줌마가 돼버린 영채를 튜닝시키기로 맘 먹은 아버지까지...
 
왠지 쓸쓸한 마음이 드는 가을 밤, 웃음과 감동의 씨앗이 될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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