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모 살해 고3 아버지 인터뷰, 현장 발견 당시의 이야기 PEOPLEINSIDE Ep. 187
작성일 12-06-1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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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모 군의 아버지가 눈물로 밝히는, 사건 발견 당시의 이야기.
아버지가 현장을 발견하려는 순간, 지모군은 '사시나무 떨듯 떨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아버지에게 했던 한 마디, "아빠 나 절대 버리면 안 돼"였다고 하네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버지가 현장을 발견하려는 순간, 지모군은 '사시나무 떨듯 떨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아버지에게 했던 한 마디, "아빠 나 절대 버리면 안 돼"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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