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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셰프 코리아 시즌2 - Ep.6 : 도전자들에게 5분이란?! 최고의 요리를 위한 5분간의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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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222.♡.190.69) 댓글 0건 조회 87회 작성일 13-06-15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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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 : http://masterchefkorea2.interest.me/ [2013.06.14 방송] 짐작하기 어려운 미션들이 진행되는 가운데, 6회의 미스터리 박스 미션은 "3명이 한 조가 되어 신선로를 만드는 미션으로 기존 팀미션과는 달리 태그 미션으로 5분마다 교대하며 요리를 하는 독특한 미션이었다.
신선로를 새로운 형식으로 재해석하여 맛있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팀원들 간의 조화와 화합이 잘 이루어져야 진도가 나갈 수 있는 쉽지 않은 미션에 도전자들은 난감해 했다.
특히 최석원 도전자는 팀 구성에 대해
이예진, 정영옥, 최보연 -- 여장군이 둘이나 있어 끝났다.
김경민, 김태형, 최강록 -- 곰세마리 팀, 기본적으로 플레이팅이 안된다.
윤리, 왕옥방, 백성진 -- 삼국연합 팀. 세 명 모두 주장이 세다.
라며 본인들 팀이 가장 유리하다는 독특한 분석을 내놓았다. 정신 없이 미션을 진행하는 가운데 여기저기서 탄식이 쏟아져나오며 혼란스러운 미션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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