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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운영자의 애환...

작성일 04-01-3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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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지..
토끼와 여우도 잘있고?..

... 그렇구나.. 연말과 연초에도 한번 못보고 지내는구나..
올 겨울에는 추자..거문...도 그렇게 많이 부르고 있거늘 움직일 수 없고 만다..

향수병 수준으로 갈급증을 느끼고 있는 바다조차 못가는
운영자의 형편이라...
소주잔의 여유조차..어려워진다..

모르겠다..
무언가를 얻기위해선.. 버려야 하고.. 버려져야 하거늘
제대로 버릴것을 가리고 있는지는...

조만간 한번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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