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기억하고 있지요
운영자가 빚을 지고 있는 분인데요..

멀리 계신곳에서 일면식도 없는 저에게
계약금을 보내 주셨다가 그만 자동차가
나오지 않는 바람에 환불해 드린 분이시지요...

가끔 그렇게 예약했던 자동차가 예정과 달리
판매가 유보되거나 취소되는 경우가 있답니다

자동차도 보시지도 않은채 운영자의 추천만으로
계약을 해주신 분의 신뢰 때문에 어쩌면
히든카가 운영되어왔을지도 모른답니다..

감사에 보답을 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