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미국 파견근무중 구입한 차를 팔려고 합니다.
미국에서 파는게 나은지 아니면 한국에 와서 세금 내고 난후
파는게 나은지 궁금하여 이렇게 씁니다.
2003년 1월에 들어갈 예정인데요.
차종은 Audi A4 1.8T Auto, moonroof이고요.
2001년식이며 2001년 6월에서 사서 지금까지 타고 있습니다.
마일수는 현재 14,100 miles 이고요.
아마도 15,000-16,000miles까지 몰꺼 같습니다.
물론 무사고이고 항상 차고에서 보관을 해서 차량 상태는 좋습니다.
직접 보셔야 겠지만 차량 상태가 좋다고 가정했을때
대략 얼마나 받을 수 있는지 알고 싶네요.
세금내고 운송비내고 해서 너무 싸면 미국에서 팔려고요.
연락주심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