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년이.....
작성일 02-09-2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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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한해가 갈수록 탄력이 붙어,붙잡고 싶은 마음이 들 즈음에는 이렇듯 무심하게 달려온걸
뒤늦게 느끼는 요즘입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여유로운 한가위 맞이하시고,실장님이 뜻하시고,추진하시는 모든일들이 모두다 순조롭게
성취되기를 기원합니다.
언제 대구쪽에 볼일이 있으시면,연락한번 주십시요!!! 더불어 민 감독님한테도 안부 대신 전해주
시시고요. 다음에 또 인사 올리겠습니다.
대구에서 재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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