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거래는 양쪽 모두가 무언가를 잃은 듯 할 때 아니냐고...어느 스님께서 물으시더군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서로 양보를 하고...해서 성사된 거래를 말씀하신거 같네요..

실수요자를 만나 좋은 거래가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