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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때..자유의 일부를 처분하신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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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우너 (61.♡.141.75) 댓글 0건 조회 2,496회 작성일 02-07-3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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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더구나..주5일 근무제이시니...

저는 그때 알고 있었지요... 오래걸리지 않아 후회도 하실거라는 걸요..

하지만.. 그런 또다른 홀가분함도 있지요..

번잡한 거리를 마음대로 거닐다가 ...계획에도 없는 영화관을 들어 갈수도 있지요

아마 사과나무님은 .. 그렇게 적응하셨을거에요..

잘 지내고 있어요.. 한동안은 어데론가 떠나버리고 싶을때 도 있었지만요..

상큼한 오후를 만들어 주신 덕에...

해물버터구이에 소주한잔... 대접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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