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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차가 사람을 태우는지.. 우리가 차를 타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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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218.♡.10.113) 댓글 0건 조회 2,204회 작성일 02-05-0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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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연이어 장문의 글을 게시판에 올려주시는군요...

정말 어떤때는 자동차의 존재에 대해 생각해 볼 때가 있기도 합니다.
생활에 필요한 존재임에도..때론 행복보단 상대적으로 더 크게 원인제공을 하기도 하니까요...

또한 구입과 처분에서도 여간 신경을 쓰이게 하는 물건이 아니지요
아무리 좋은 가격에 구입했어도 싸게 샀다는 기분은 별로 들지않으며
최고가격을 받았다해도.. 웬지 가격이 미심쩍구요..

설혹 많을 것을 만족시켰다 한들 정이들어버린 차량을 인도 하면서..
눈시울을 붉게 만들기도 하는 게 자동차 이더군요...


사연을 보니까..그리고 정연된 글을 보니까..아주 상태가 좋게 관리되어온 차량임을 짐작 할수 있군요...
어서 안심하고 양도인 란에 날인을 하실수 있는 날이오기를 함께 기다리겠습니다.

최영식님 덕분에 비가오는 동해바다를 떠올려 보았던 오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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