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뉴:홈 첫 사전청약 일반공급 평형별 최대경쟁률 82.4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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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65회 작성일 23-02-2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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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2월 17일 뉴:홈 사전청약 일반공급 접수를 마감한 결과 일반공급 평균 경쟁률은 28.3대 1, 평형별 최고 경쟁률은 82.4대 1(고양창릉 84㎡)을 기록하였다고 밝혔다.

일반공급 유형별 경쟁률은 나눔형이 34.8대 1, 일반형 12.1대 1로 특별공급에서와 마찬가지로 나눔형이 높게 나타났으며, 지역별 경쟁률은 고양창릉이 46.2대 1로 양정역세권(16.6:1)과 남양주진접2(12.1:1)보다 높게 나타났다.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을 합한 최종 평균 경쟁률은 15.1대 1로 1,798호 공급에 27,153명이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종 유형별 경쟁률은 나눔형 17.4대 1, 일반형 6.2대 1을 기록하였고, 지역별로는 고양창릉이 23.7대 1, 양정역세권 7.4대 1, 남양주진접2 6.2대 1을 기록하였다.

이번 사전청약은 서민과 청년을 위한 윤석열정부 공공분양주택(뉴:홈)의 첫 공급으로, 시세보다 저렴하고 저금리 모기지 혜택을 지원하는 나눔형이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특히, 연령별 사전청약 접수 결과 20대와 30대가 70.9%를 차지하고 있는 점과 청년특별공급의 높은 경쟁률(36.5:1) 기록 등을 볼 때, 뉴:홈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 (연령별 접수 비율) 20대 22.6%, 30대 48.3%, 40대 15.4%, 50대 13.7%


신청자에 대해서는 청약통장 적정여부 확인 등을 거쳐 청약자격별 선정방식에 따라 3월 30일에 당첨자를 우선 발표하고, 소득·무주택 등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추가로 심사하여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원희룡 장관은“이번 뉴:홈 첫 번째 사전청약은 국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 마감하였으며, 특히 신규 청약모델로 도입된 나눔형의 경쟁률이 높은 것은 서민의 내 집 마련 기회를 확대하면서 분양가의 부담을 덜고자 하는 수요자의 요구가 잘 반영됐다고 볼 수 있다”면서, “앞으로의 청약도 수요자 각자의 소득, 자산 여건, 생애 주기 등에 맞는 다양한 주거선택권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다음 주에 시작되는 서울 고덕강일 3단지 사전청약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고덕강일 3단지) 특별공급 접수: 2.27~2.28, 일반공급 접수: 3.2~3.3/3.6, 발표: 3.23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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