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국토교통부는 많은 국민들이 편리하고 질 좋은 고속도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성일 22-09-02 17:56
본문
< 보도 내용 >
◈ 추석통행료 4일 면제 700억 손실… 정부 생색에 공기업만 ‘골병’(중앙일보, 9.2)
ㅇ ‘20년 설 이후 중단됐던 연휴 통행료 면제 재시행(기존 3일→4일로 확대)
ㅇ 국토부의 도로공사 휴게소 음식값 인하 요구에 공사 적자 우려
ㅇ ‘20년 설 이후 중단됐던 연휴 통행료 면제 재시행(기존 3일→4일로 확대)
ㅇ 국토부의 도로공사 휴게소 음식값 인하 요구에 공사 적자 우려
< 추석 통행료 면제 >
금년 추석 연휴(9.9～12)에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는 것은 물가 상승, 통화 긴축에 따른 금리 상승 등으로 인해 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추석 연휴에 고향을 찾는 국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여드리기 위한 취지입니다.
< 휴게소 음식값 인하 요구 >
또한, 국토교통부는 한국도로공사 등과 함께 국민의 부담을 줄이면서도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고속도로 휴게소 서비스 개선 TF를 운영 중(‘22.8∼)에 있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휴게소 서비스 개선방안을 논의 중에 있습니다.
휴게소 음식값 인하, 통행료 마일리지 적립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사안임을 알려드립니다.
[자료제공 :
(www.korea.kr)]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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