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1101번)·광명(3002번) 직행좌석버스 준공영제 첫 시행 > 국토교통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국토교통부

양주(1101번)·광명(3002번) 직행좌석버스 준공영제 첫 시행

작성일 21-11-16 11:00

본문

btn_textview.gif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백승근)는 양주·광명시 등 지역 주민의 출퇴근 이용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준공영제로 운영되는 직행좌석버스(일반 광역버스)를 운행한다.

양주시 1101번 노선은 덕정역에서 서울역을 운행하는 신설 노선으로, 평일 기준 왕복 40회(첫차 05:00, 막차 22:20, 배차간격 20~30분)를 11월 18일부터 운행한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해 11월부터 광역급행버스(M버스) 준공영제 시범 대상 3개 노선(M2341, M5333, M6427)을 개통한데 이어, 10월에는 김포 노선(3000번)을 준공영제 노선으로 전환하여 개통하는 등 광역버스 준공영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다가오는 11월 29일부터는 광명(KTX광명역~인천대, 3002번) 노선에도 준공영제 일반 광역버스를 평일 7대로 42회(첫차 05:30, 막차 23:20, 배차간격 25~35분)로 운행하여, 노선운행의 안정성을 높이고 이용객 서비스를 제고시킬 예정이다.

앞으로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광역버스 준공영제를 적극 확대 하여 국민들의 광역교통 편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7,006건 98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Hiddencar.com.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