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1월 한 달 동안 9,341명이 임대사업자로 신규 등록하였고, 등록 임대주택은 23,892채 증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 등록 임대사업자 수 ]

전국에서 11월 한 달간 9,341명이 신규 임대사업자로 등록하여 현재(’18.11월말)까지 총 39만 3천 명이 임대사업자로 등록하였다.
* ’18년 10월: 11,524명 신규 등록, 총 등록사업자 38만 3천 명

지역별로 11월에 서울시(3,442명)와 경기도(3,500명)에서 총 6,942명이 등록하여 전국 신규 등록 사업자 중 74.3%를 차지하였다.
* 서울시: 송파구(297명), 강남구(254명), 강서구(214명) 순
* 경기도: 고양시(395명), 용인시(353명), 성남시(320명) 순
* 그 외 광역권: 인천(478명), 부산(361명), 대구(196명) 순

[ 등록 임대주택 수 ]

전국에서 11월 한 달간 증가한 등록 임대주택 수는 23,892채이며, 현재(‘18.11월말)까지 등록된 임대주택 수는 총 132만 5천 채다.
* ’18년 10월: 28,809채 신규 등록, 총 등록주택 수 130만 1천 채

지역별로는 11월에 서울시(8,428채), 경기도(7,662채)에서 총 16,090채가 신규 등록되어 전국 신규 등록 임대주택의 67.3%를 차지하였다.
* 서울시: 송파구(739채), 강남구(696채), 영등포구(564채) 순
* 경기도: 용인시(895채), 수원시(751채), 고양시(724채) 순
* 그 외 광역권: 부산(1,957채), 인천(850채), 충남(630채) 순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