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쌓여가는 명절 택배 슬기롭게 버리는 방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03회 작성일 21-09-14 16:28

본문

btn_textview.gif

쌓여가는 명절 택배 슬기롭게 버리는 방법!

택배 받을 때 마다 쌓이는 종이 상자&스티로폼 상자 어떻게 버릴까?

냉동실에 쌓여가는 아이스팩! 어떻게 버릴까?

배송과정에서 과일의 손상을 막아주는 과일 포장재! 어떻게 버릴까?

명절 분위기 물씬! 보자기&부직포 가방 어떻게 버릴까?

명절 음식에 빠질 수 없는 재료 남은 식용유 하수구에 버려도 될까?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에 동참해주세요!

택배 받을 때마다 쌓이는 종이 상자&스티로폼 상자 어떻게 버릴까?
겉면의 테이프와 택배 스티커를 꼭 제거한 후
• 종이상자 → ‘종이’로 배출 
• 스티로폼 상자 → ‘재활용품’으로 배출합니다.

냉동실에 쌓여가는 아이스팩! 어떻게 버릴까?
아이스팩은 뜯지 말고 일반 쓰레기로 버려주세요!
• 만약 뜯어서 하수구에 버릴 경우 아이스팩의 성분 때문에 배수관이 막힐 수 있고, 하수처리장으로 흘러갈 경우 물고기 폐사와 수질오염의 원인이 됩니다.
• 각 지자체에서 아이스팩 수거함 운영 중! ‘내 손안의 분리배출’ 앱을 통해 수거함 위치를 확인하세요.

배송과정에서 과일의 손상을 막아주는 과일 포장재! 어떻게 버릴까?
과일 포장재의 경우, 재활용이 어려우므로 종량제 봉투(일반 쓰레기)에 넣어 버립니다.

명절 분위기 물씬! 보자기&부직포 가방 어떻게 버릴까?
보자기나 부직포 가방의 섬유류는 재활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일반 종량제 봉투에 넣어 일반 쓰레기로 배출합니다. 가정 내에서 가능한 곳에 재사용을 추천해요!

명절 음식에 빠질 수 없는 재료, 남은 식용유 하수구에 버려도 될까?
폐식용유도 엄연한 분리 배출 대상!
• 음식물 쓰레기와 분리해 별도로 배출해야 하며, 하수구에 버리면 수질오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식용유 전용 수거함의 위치를 문의한 후 지정된 곳에 버려주세요!

민족대명절 행복한 추석의 마무리까지 슬기롭게!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에 동참해주세요!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006건 170 페이지
국토교통부 목록
번호 제목 조회 날짜
4302 760 09-15
4301 352 09-15
4300 211 09-15
4299 559 09-15
4298 416 09-15
열람중 604 09-14
4296 365 09-14
4295 380 09-14
4294 385 09-14
4293 286 09-14
4292 356 09-14
4291 685 09-14
4290 283 09-13
4289 399 09-13
4288 312 09-13
4287 333 09-13
게시물 검색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