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명장을 육성합니다!…건설근로자 기능등급제도 시행 > 국토교통부

시공.명장이 되는 첫걸음!
경력 및 숙련도에 따라 인정받을 수 있는 건설근로자 기능등급제도를 시행합니다.

▶건설근로자 기능등급제도란?
경력에 부합하는 기능등급을 부여함으로써 건설기능인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경력관리를 위한 제도입니다.
“숙련도가 높은 건설근로자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어요!”

▶건설근로자 기능등급제의 기대효과는?
- 근로자 : 기능등급 상승에 따른 처우개선 기대 및 직업전망 제시
- 사업자 : 객관적인 등급 정보에 따른 숙련인원 확보를 통한 시공품질 향상
-건설산업 : 청년층 진입으로 고령화 해소 및 숙련인력 단절 예방

▶건설근로자 등급 구분 기준 및 경력 환산 기준은?
- 초급 : 3년 미만            - 중급 : 3년 이상
- 고급 : 9년 이상            - 특급: 21년 이상

현장근무경력은 같은 직종 경력은 100%, 이외 경력은 50% 인정.
자격증, 교육이수시간, 포상 이력은 별도 기준에 따라 변환됩니다.

▶별도의 교육기회 없이 현장에서 배워야했던 건설근로자를 위한 교육훈련제도 시행!
올해 온라인 방식의 최초 교육을 실시 예정이며, 직종별 교육 수요와 교육여건 등을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추진됩니다.
☞https://www.cw.or.kr/plus 에서, 최초교육은 누구나 자유롭게 수강가능!

▶건설근로자들의 고용안정을 위해 함께 추진하는 정책들은?
- 6개월 이상 장기 고용하는 건설사에 시공능력평가 가점 부여
- 현장관리 역량과 시공품질 향상 효과 검증 후 건설근로자의 역할 확대
- 기능등급제도와 연계한 경제적 혜택 확대 및 고·특급 근로자들의 교육자격 부여

특급 건설근로자들을 ‘시공명장’으로!
건설업을 유망직종으로 개선하고, 산업 경쟁력도 함께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