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설명] 범정부 건설현장 화재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 중이나,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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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47회 작성일 20-05-19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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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보도내용(연합뉴스, 5.19(화)) >
◈ 이천 화재 재발 막자...모든 창고에 내화성능 마감재 의무화
- 창고와 공장은 규모와 상관없이 화재안전 성능 확보방안 검토 중
- 샌드위치패널은 준불연 이상, 용접·뿜칠 등 화재 위험 작업 작업허가제 도입
- 건설현장 화재안전 범정부 TF(국무조정실장 단장)는 최종안 내달 발표 예정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이천 물류창고 화재사고 이후 제2기 건설안전 혁신위원회를 구성하고, 화재사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 중입니다.

화재에 취약한 건축자재 기준 강화, 화재 우려 작업에 대한 관리 강화, 사고로 재해를 입은 근로자에 대한 보험보장 확대 등 다방면으로 제도개선 방안을 검토 중이나,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확정된 바 없습니다.

정부는 국무조정실·국토교통부·고용노동부·소방청 등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건설현장 화재사고 재발을 막기 위한 근본대책을 마련하고, 범정부 차원의 대책을 발표하겠습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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