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갭투자, 과연 얼마나 늘었을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94회 작성일 20-06-23 17:50

본문

btn_textview.gif

갭투자, 과연 얼마나 늘었을까요?

갭투자, 과연 얼마나 늘었을까요?

갭투자, 과연 얼마나 늘었을까요?

갭투자, 과연 얼마나 늘었을까요?

갭투자, 과연 얼마나 늘었을까요?

갭투자, 과연 얼마나 늘었을까요?

갭투자, 과연 얼마나 늘었을까요?

“갭투자 많아져서 집값 올랐다는데... 갭투자, 과연 얼마나 늘었을까요?”

◆ 전세 끼고 집 산 갭투자
노원·도봉·강북·금천·구로·관악구 소재 주요 24개 단지의 ’20.1~5월 거래 분석 결과, 보증금 승계 주택매매 비율이 무주택자 43%, 1주택자 42.5%, 다주택자 64.2%에 이르고 있어 갭 투자가 집값 상승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 보증금을 승계하여 매수하는 갭투자 비중 증가 추세
최근 전세 끼고 집을 사는 이른바 ‘갭투자’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수도권과 일부 지방의 집값 상승세가 확대되고, 서울도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등 규제지역 내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경우 전입·처분 요건을 강화합니다.

▶ 무주택자 (개선)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을 위해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경우 주택가격과 관계없이 6개월 내 전입 의무 부과
▶ 1주택자 (개선)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을 위해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경우 6개월 내 기존주택 처분 및 신규주택 전입 의무 부과

갭투자 유입으로 중·저가 주택의 집값이 급등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전세자금대출보증 이용 제한을 강화합니다.

①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 내 시가 3억원 초과 아파트를 신규 구입하는 경우
→ 전세대출 보증 제한 대상에 추가
② 전세대출을 받은 후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 내 3억원 초과 아파트를 구입하는 경우
→ 전세 대출 즉시 회수
* 구입주택의 기존 임대차 계약 미완료 등 불의의 피해가 발생될 수 있는 경우에만 회수규제 적용 유예

정부는 실수요자에 대해서는 규제를 강화하고 있지 않으며, 무주택 서민의 주택 구입을 돕기위해 디딤돌대출, 보금자리론 등 저리로 지속 지원하고 신혼부부에겐 더 낮은 금리의 전용 대출 상품을 지원하여 주거안정에 힘쓰고 있습니다.

전세자금 대출은 전세보증 목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투기수요 근절, 실수요자 보호”라는 원칙 아래 주택 구매에 따른 기대수익률을 낮춰 투자수요 유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나가겠습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006건 83 페이지
국토교통부 목록
번호 제목 조회 날짜
5694 467 11-02
5693 466 01-17
5692 466 05-10
5691 466 11-29
5690 466 03-17
5689 466 03-02
5688 466 11-29
5687 466 11-29
5686 466 01-13
5685 465 06-21
5684 465 08-10
5683 465 08-25
5682 465 05-10
5681 465 09-07
5680 464 03-13
5679 464 09-30
게시물 검색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