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해명] 다양한 소통채널을 만들어 크레인 안전대책을 준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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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07회 작성일 19-06-0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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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타워크레인 안전을 다룰 대화기구를 약속하고 이행하지 않았다는 기사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정부는 소통을 위해 민관협의체를 만들어 다양한 이해관계자 의견을 청취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인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① 민관협의체: 한노(타워분과, 연합노련), 민노, 설해체, 임대사, 검사기관, 수입사, 제작사, 표준협회, 건설협외 등(1차 회의:3.28, 2차 회의:4.25)
* 소형 크레인 교육기관 면허제도 개선 의견수렴회의(5.21)
② 개별 협의: 한노(연합노련, 4.19,5.20), 임대업체(4.16), 민노(4.22,24), 제작사/ 수입사/표준협회 등(5.13)
③ 현장 방문: 과천 타워크레인 설치 건설공사 현장(5.10)

앞으로 정부가 합의한 노사민정 협의체를 빠른 시일내에 구성하고 타워크레인 안전대책을 6월내 마련할 계획입니다.

<관련 보도내용(중앙일보, 6.6(목)>
타워크레인 파업의 시작과 끝에 도사린 국토부의 안이함
- 국토부가 지난 3월 노사정 대회기구 설립을 약속했으나 이행하지 않음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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