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설명] 심야 택시난 완화 대책은 현재 마련 중에 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29회 작성일 22-09-29 11:42

본문

btn_textview.gif

< 보도내용('22. 9. 29. 동아일보) >

◈ 연말 서울 심야택시 호출...콜비 포함 기본료 1만원

 ㅇ 당정, 호출료 최대 5천원 추진.. 타입2 최대 5천원.. 타입3 최대 4천원..

< 보도내용('22. 9. 28. jtbc) >

◈ 이번엔 택시비... ‘상암에서 강남까지’ 최소 5천원 오른다

 ㅇ 택시를 호출 앱에서 부르려면 무조건 호출비를 내도록 검토...

국토교통부는 심야 택시난을 완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 중에 있습니다.

다만, 일부 언론 보도와는 다르게, 검토 중인 심야 탄력 호출료는 기본료가 아니며 승객이 유료 호출을 선택할 경우에 한해 부담하게 되는 최대 금액으로, 무료호출 기능은 그대로 유지토록 추진할 계획입니다.

심야 탄력 호출료는 택시 수요-공급 상황에 따라 부담액이 달라질 것이며, 플랫폼 택시 종류별 심야 탄력 호출료 상한선 수준 등은 확정되지 않았으니, 언론 보도에 주의를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006건 253 페이지
국토교통부 목록
번호 제목 조회 날짜
2974 435 07-25
2973 435 07-31
2972 435 10-25
2971 435 01-28
2970 435 02-26
2969 435 04-16
2968 435 04-23
2967 435 05-15
2966 435 05-25
2965 435 05-28
2964 435 06-23
2963 435 06-29
2962 435 07-10
2961 435 07-20
2960 435 07-30
2959 435 08-02
게시물 검색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