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토교통부가 ‘코레일 안전인력 적정성(한국능률협회컨설팅)’ 연구용역 결과를 비공개했다는 보도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연구용역 결과는 코레일 임원진(’20.6) 등 이해당사자에게 설명했으며, 국회 등에서 자료공개를 요청할 경우 대면보고, 자료제출 등을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2] 국토교통부가 안전인력 증원이 필요하다는 연구용역 결과를 반영하지 않은 채 코레일의 정원을 줄여나갔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연구용역 결과 등을 바탕으로 코레일 ‘철도안전강화’ 분야에 ’21~’22년간 125명이 증원(노선신설에 따른 인력증원 별도)되었습니다.

아울러, 「공공기관 혁신방안」에 따른 코레일의 정원감축(722명)에는 안전인력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24년 이후 신규 개통노선 등에 필요한 안전인력은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입니다.

[3] 연구용역은 당시 코레일 안전업무 현황을 기반으로 수행했으며, 4조2교대 전환에 필요한 소요인력 산출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