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부터 지방공항에서도 국제선을 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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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29회 작성일 21-10-26 18:53본문
지방공항 하늘길 11월부터 열린다?
백신접종완료자 및 격리면제서 소지자라면 이제 지방공항에서도 국제선을 탈 수 있습니다.
11월부터 지방공항 국제선이 단계적으로 재개됩니다.
- 백신접종완료
국내에서 화이자·모더나·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2회 접종
얀센 백신 1회 접종 완료한지 2주 이상 지난 내국인
- 격리면제서
중요한 사업장·학술·공익적·인도적 목적 등,
긴급·불가피한 입국을 위해 해외 공관에서 발급해 주는 격리면제서를 소지한 내·외국인
◆ 지방공한 국제선 재개
[1단계]
- 김해공항 국제선 운항
11월 24일부터 확대 운영합니다.
김해 - 사이판 : 주 2회 (매주 수요일+토요일)
김해 - 괌 : 주 1회 (매주 토요일)
* 20.12부터 김해 - 청도는 주 1회씩 운영 중
[2단계]
- 대구·청주·무안공항 운항
집단면역이 형성되는 12월 국제항공편 수요가 있을 경우 재개
공항별로 주 3~5회 시범운항 후 확대 계획
[3단계]
- 김포·제주·양양공항 운항
해외 여객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내년 설 연휴 적정 운항 규모와 시점 등을 협의하여 재개
항공·여행 분야가 조속히 일상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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