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참고] 송도~여의도, 송도~잠실 M버스 운행중단은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과 관련이 없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19회 작성일 19-04-16 15:18

본문

btn_textview.gif

송도~여의도, 송도~잠실 M버스 노선의 운송사업자였던 이삼화관광은 상시근로자가 80명 규모로 내년부터 주 52시간 근무제에 적용될 예정이며, 이삼화관광은 수요 부족에 따른 적자 누적으로 인해 동 M버스 노선에 대하여 폐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로기준법」에 따라 상시 50명 이상 300명 미만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 또는 사업장은 내년 1월부터 주 52시간 근무제 적용

< 관련 보도내용(한국경제, SBS, 4.16) >
주 52시간 부담 인천~서울 광역버스 운행 중단 속출(한국경제)
- 천지교통, 노선 반납…송도~서울 M버스는 오늘 폐쇄

'M버스' 운행 중단도 주 52시간 근무제 때문이라고요?
- 송도~여의도·잠실 M버스 노선 폐선 원인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으로 알려졌으나, 적자 누적으로 폐선 결정한 것으로 주 52시간과 무관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006건 1 페이지
국토교통부 목록
번호 제목 조회 날짜
7006 97 02-03
7005 97 03-07
7004 105 03-02
7003 106 01-03
7002 121 03-07
7001 122 01-13
7000 137 02-09
6999 145 09-27
6998 160 03-14
6997 164 02-24
6996 169 07-13
6995 174 02-07
6994 175 09-02
6993 176 03-22
6992 177 06-21
6991 181 08-09
게시물 검색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