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 1호선 잡목 제거, 운전자 시야 확보 목적 > 국토교통부

[보도 내용]

(주민 인터뷰) 가지치기를 하지 않고 멀쩡한 나무를 제거, 나무 제거 후 흉물스럽게 방치

[국토교통부 설명]

국토부는 국도 1호선 도로 곡선구간에 자생적으로 자라난 잡목들에 의해 운전자 시야를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제거 작업을 하였습니다.

또한 제거된 잡목들은 즉시 청소조치 하였으며, 기사에 보도된 바와 같이 가지치기 인력 부족으로 방치한 사실이 없음을 밝힙니다.

문의: 국토교통부 도로운영과 044-201-3916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