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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송상근 해수부 차관, 수산업계 대표들과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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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57회 작성일 22-12-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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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근 해수부 차관, 수산업계 대표들과 협의회 개최

- 공익직불제 개편, 수산부산물 재활용 현안에 대해 소통 -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은 12월 20일(화) 14시 수협중앙회에서 2022년도 제3차 수산정책협의회를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 수산정책협의회(해양수산부 차관 송상근,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 회장 임준택 공동 주재)는 수산분야 단체장으로 구성, 수산분야의 주요 정책현안 논의

 

수산정책협의회는 정부와 수산업계가 함께 모여 수산분야 정책방향을 논의하고, 수산업 현장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이다. 오늘 협의회에서는 해양수산부가 소개한 ‘수산공익직불제 개편 방향‘, ‘수산부산물 재활용 추진 방향’과 기타 수산업·어촌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송 차관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생산원가 상승, 전기료 인상 등으로 경영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위기극복을 위한 우리 수산인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올해 우리 수산물 수출이 역대 최초로 30억불을 돌파하게 되었다”라고 격려하고, “내년에도 수산업계를 둘러싼 여건이 녹록치 않지만, 지금과 같이 정부와 수산업계가 긴밀히 소통한다면 위기극복은 물론, 수산업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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