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한국해운연합, 자발적 결성…14개 국적선사 모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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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40회 작성일 19-09-1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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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내용]

조국 법무부 장관의 처남 정모씨가 상무이사로 근무하는 운송업체의 모기업인 A해운이 2017년 8월 국적 컨테이너 선사들의 협력체인 한국해운연합 멤버로 참여하였음

한국해운연합에 참여한 14개 업체 중 A해운이 매출액, 보유 선박 수 등에서 가장 열악한 수준이었으나, 해수부가 사실상 주도한 사업이었으므로 이의를 제기할 분위기는 아니었음

[해양수산부 설명]

한국해운연합(KSP)은 2017년 8월 한국 해운산업의 위기 극복을 위해 선사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협의체로 참여를 희망하는 선사는 모두 참여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컨테이너 화물을 취급하는 모든 국적선사(14개사*)가 참여하였으며, 해양수산부의 특정선사에 대한 별도의 참여 유도나 지원은 없었습니다.

* 고려해운, 남성해운, 동영해운, 동진상선, 두우해운, 범주해운, SM상선, 장금상선, 천경해운, 태영상선, 팬오션, 한성라인, 현대상선, 흥아해운(자모순)

문의: 해양수산부 해운정책과 044-200-5722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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