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장·차관,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 및 이웃사랑 실천 -

 

  조승환 해양수산부장관은 추석 명절을 앞둔 9월 8일(목) 오전 11시에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에 위치한 장애인 복지시설 ‘요나의 집’을 방문하여 시설 관계자 등을 격려하고, 전 직원이 모은 이웃돕기 성금을 위문금으로 전달하였다.

 

  조 장관은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한 자리에서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시설에서 거주하시는 분들과 종사자 분들이 힘을 내시고,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시길 바라는 마음에 방문하게 되었다”라며, “해양수산부에서도 항상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양수산부 송상근 차관도 추석명절을 맞아 지난 9월 7일(수) 오후 2시에 충남 공주시 반포면에 소재한 장애인 복지시설 `명주원`을 방문하여 위문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 등을 격려하였다.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