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을 울리는 제야의 종소리가 엇그제 울린것 같은데

어느덧 3월에 접어들었습니다.

보배 회원님들의 금년 목표는 잘 진행이 되고 있으신지요?

이곳 오토갤러리도 한해 한해 지나면서 처음보다 많이들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때로는 외국의 딜러들도 한국에 오면 꼭 들리는 코스가 되어있을 정도입니다.

저도 다년간 외국 생활을 하였지만 오토갤러리처럼 고가의 많은

차량을 한곳에 전시한곳은 외국에서도 찾아보기 힘들거든요.

왠만한 Motor Show 보다 아마 오토갤러리의 보유차량들이

훨씬더 미끈하지 않을까 합니다.

금일은 문안하게 선택할수 있는 차량 3대를 소개해봅니다.

먼저 2006년 BMW 750i , 2003년 S350L , 2004년 S500L, 2006년 S500L

이렇게 4대를 올려봅니다.

신형의 비머는 750은 숏바디로서 오너분들에게 적극 권장할만한 차량입니다.

날카로운 응답성과 놀라운 제동력을 보여주는 비머의 특성이 그대로 담겨있는

750은 짧은 출근길에 여러분을 레이서로 만들어 드리기에 충분한 세단입니다.

2003년 S350L 공신력있는 Studie에서 수입한 차량으로서 타차량과 비교해서

풍부한 옵션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같은 년식에 비해 적은 키로수를 나타내고 있으며 국산 대형차를 구입하실려는

분들에게도 적극 권장해드릴수 있습니다.

6기통이다보니 국산 대형 차량보다 월등한 연비를 보여주는 차량입니다.

2006년형 S500L은 아니나 다를까 벤츠의 모든 기술이 집약되어 있는 차량입니다.

먼저 구입하신분들의 의견은 "역시 벤츠구나~~"하실껍니다.

시대를 앞서간다는 New S-Class 의 Moto처럼 자신있게 자동차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한다는 표현이 과장이 아님을 경험하실껍니다.

오토갤러리에 오시는분들중에서 가장 많이 걱정하는 부분이

바로 A/S 부분인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A/S 만 전담하는 직원을 따로 두고 있습니다.

제가 따로 A/S 센타를 운영하고 있지는 않지만 한번 제 고객이 되시면

아주 사소한 문제라도 완벽한 Door to Door 를 경험하실수 있으실껍니다.

금액이 큰차들 경우에는 결국 고객과의 시작은 출고 시점부터라고 할수 있거든요.

아직 최고라고 하기에는 많은 부분이 부족하기에 늘 최선을 다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통화량이 많아서 바로 전화가 연결이 안될수도 있음을 먼저 양해드리면서

늘 안전운전하시고 좋은일들만 가득한 보배 회원님들이 되기를 기도해봅니다.

010-4594-5872 오토갤러리 모터파크 강 한입니다